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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푸꾸옥'베트남

푸꾸옥 프리미어 레지던스 호텔 조식 후기(Premier residence hotel)

by 블리블리박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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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입성하고 하룻밤이 지난뒤 조식을 기대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전날에 신나게 놀았는데도 불구하고 기대감에 일찍 눈을 떠서 조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과연, 푸꾸옥 레지던스 호텔의 조식은 어떨까요?

사람들이 얼마나 부지런하던지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 있더라구요

그래도 줄은 금방 빠졌고, 줄을 선지 얼마되지 않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중국인들이 80프로인것같은데 다들 정말 부지런하더라구요

자리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샐러드 코너가 따로 있어서 여러가지 드레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샐러드와 방울토마토, 당근, 파프리카와 여러가지 드레싱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치즈코너도 있어서 다양한 치즈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체다치즈 말고는 좋아하지 않는데, 어떤 분들은 이런 치즈들도 정말 많이 가져다 드시더라구요

빵코너에도 케잌들과 구워서 먹을 수 있는 빵들이 있어요

아침에 호텔 조식으로는 개인적으로 빵이 맞더라구요

프리미어 레지던스 호텔에서는 쌀국수도 먹을 수 있고, 베이컨, 소시지, 치킨, 카레 등 음식이 있었습니다.

타지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한국 음식을 보니 바로 또 먹고싶더라구요

유일한 한국음식인 떡볶이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와플, 팬케이크도 있어요~!

구아나 주스, 오렌지 주스, 수박주스가 있었고

물과, 우유 그리고 커피머신도 따로 있어서 라떼나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제가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2명이서 갔지만, 처음부터 다양하게 먹는걸 좋아서 이것저것 많이 퍼서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소시지, 베이컨, 볶음밥을 담은 접시입니다.

국물도 아침에 있으면 너무나도 좋기에 쌀국수도 한그릇~!

베이컨은 한번더 푸고, 빵도 굽고, 딸기잼을 올려서 담은 접시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샐러드도 한접시~!

 

마지막 후식으로 커피류와 과일 그리고 빵입니다.

아침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까페라떼 한잔씩은 먹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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