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한식 맛집 논뚜렁밭뚜렁 솔직후기

제부도 논뚜렁밭뚜렁

안녕하세요. 제부도 여행을 최근에 다녀오고

제부도 관련 포스팅 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여행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할 주제는 맛집으로 

제부도 화성에 위치한 한식 맛집인 "논뚜렁밭뚜렁"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해서 제부도에 들어가기 전에 한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제부도 들어가기 초입부분에 위치해 있어서 

여기서 제부도들어가기까지 차로 10분정도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논뚜렁밭뚜렁의 주차장은 넓게 구비되어 있어서 큰 걱정은 하실 필요없습니다.

또한, 운영시간은 10:00~22:00까지 영업합니다.

논뚜렁밭뚜렁 내부

논뚜렁밭뚜렁 내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논뚜렁 밭뚜렁 led로 되어있는 간판을 한번더 보실 수 있습니다.

한옥가옥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인테리어에 도자기가 많이 비치도어 있었어요.

조명에도 무언가 한지느낌으로 고풍스럽게 되어 있었어요.

자리느 입식과 좌식 테이블 모두 있으니 편하신 곳에 앉으시면 됩니다.

논뚜렁밭뚜렁 메뉴

논뚜렁밭뚜렁 메뉴 입니다.

칼국수와 정식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바지락 손칼국수는 9,000원 / 샤브샤브 칼국수는 12,000원

정식메뉴는

곤드레밥 정식 / 비빔밥 정식 / 보리밥 정식 13,000원

양푼 보리밥, 양푼 비빔밥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유명한 해물파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논뚜렁밭뚜렁 메뉴

솔직후기

저희는 곤드레밥 정식 2인분(26,000원)과 해물파전 작은접시(1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식들은 금방금방 조리가 되어 서빙되었습니다.

밑반찬들도 정갈하게 담겨져 있고,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된장찌개, 쫀쫀한 계란찜, 잡채,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등 13,000원이라는 가격에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상시에 된장찌개도 좋아하는데 정말로 요즘에는 맛볼수 없는 된장찌개였습니다.

국물이 된장을 직접 만들어서 하는 느낌으로 정말로 찐하게 되어 있어서

곤드레밥과 함께 비벼서 드시면 정말로 맛있습니다.

계란찜도 쫀쫀하고 탱탱하게 되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곤드레밥도 솥에 담겨져셔 나와서 밥을 다 드신 후에

숭늉도 드실 수 있습니다.

곤드레도 많이 들어 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곤드레밥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부르나

해물파전 유명한 소리가 많아서 저희도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해물파전 작은접시 12,000원  주문했는데, 큰접시를 안시키길 정말 잘했습니다.

해물파전이 두툼하면서 바삭하게 튀겨지듯이 맛있게 만들어져서

간장쌀짝 찍어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부도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한식 맛집인

논뚜렁 밭뚜렁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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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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