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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블로그 마케팅

마케팅 트렌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Z세대 뜻

by 블리블리박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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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무슨 사업을 하던지 마케팅이 중요해요. 

아무리 좋은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소용 없습니다.


최근 마케팅 트렌드 관련 핫한 용어인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vtive)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란?

사전에서 의미를 찾아봤을 때,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원어민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세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의 교육학자인 마크 프렌스키가 2001년 처음 제시한 개념입니다. 디지털 기술과 함께 성장한 새로운 세대를 '디지털 네이티브'라 명명하고 이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보급이 학생들의 정보 습득과 사고방식을 변화시켰으며, 기존의 교육 방식은 이들에게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멀티태스킹에 능숙하고 신속한 반응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기깅를 사용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정보를 얻거나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통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상대방과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 적응한 '디지털 이주민'세대보다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온라인을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여기며 SNS등에서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트렌드를 만들어 냅니다.



Z세대

밀레니엄 세대 다음의 Z세대는 예전보다 관심사를 공유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생산자의 역할 모두 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며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여 각자의 색깔과 개성을 표출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세대로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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