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뷰포인트 3곳 추천 + 주차(배터리스팬서, 비스타 포인트, 크리시필드)
이번에 미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처음에 방문했던 금문교에 대해서 리뷰를 써볼까합니다.
금문교를 생전 처음 봤을때에는 정말 웅장함부터 느껴지면서 정말 거대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미국에 간 동안 금문교를 한 5번정도는 보러 간것 같은데 제가 간동안에 좋았던 view point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터리 스팬서(Battery spencer)
배터리 스팬서의 경우, 금문교를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실 수 있으며
근처에 주차를 편하게 하시고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아래 사진처럼 맑은 하늘에 금문교를 내려다 보실 수 있어서 정말 멋있는 금문교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포트 베이커 (Port Baker)
포트 베이커의 경우, 금문교를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보실 수 있으며 좀더 가까운 곳에서 보실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아래 주소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배터리 스펜서와는 또 다른 느낌이죠?
훨씬더 가깝게 볼 수가 있으며, 주차는 주변 옆에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여행하실때에는 주차를 항상 걱정해야하는데 배터리스펜서와 포트베이커는 둘다 그냥 주차할 수 있어서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은 조금 어려움이 있으니 렌트를 추천합니다!
동행 구해서도 많이 구경하시더라구요.
크리시 필드(Crissy Field)
마지막 금문교 뷰포인트는 바로 크리시 필드!
여기를 설명드리면, 금문교 입구쪽에 있는 정원같은 곳에서 아래에서 위쪽으로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초록초록한 잔디밭에 여러 사람들이 있고, 파티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관광객도 많이 있습니다.
초록초록한 잔디에 서서 금문교와 함께 사진을 찍어도 정말 인생샷을 건지실 수 있으십니다.
오늘 금문교 관련하여 뷰포인트 3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포트베이커, 크리시필드, 배터리 스팬서!
세곳 모두 다른 느낌의 뷰를 감상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미국 여행동안 다녀온곳 리뷰를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